Buying · 첫 주택 구매
렌트 vs 구매
월세를 낼 수 있다면 모기지도 가능할까요? 장기 관점에서 비용을 비교해 봅니다.
렌트를 꾸준히 감당할 수 있다면, 비슷한 월 납입 수준으로 모기지를 감당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매달 집주인에게 내던 돈이 본인 자산(에퀴티)으로 쌓이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구매가 훨씬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월세와 모기지는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단순히 “월세 1,800달러 vs 모기지 1,800달러”로 보면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매 시에는 재산세, 주택 보험, 관리비, 유지보수 등이 추가 지출로 발생합니다. 반대로 모기지 원금 상환분은 매달 본인 자산으로 쌓이고, 장기적으로는 주택 가치 상승분까지 함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언제 구매가 유리한가
- 최소 5–7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할 계획이 있을 때 (거래 · 이사 비용을 상쇄할 시간이 충분)
- 다운페이먼트 최소 5%와 클로징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때
- 소득이 안정적이고,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B-20)를 통과할 수 있을 때
- 월 납입금 외에도 유지보수 · 비상 예비비를 별도로 운영할 수 있을 때
언제는 렌트가 더 합리적인가
- 2–3년 내 이사 · 이직이 예상될 때
- 단기적으로 유동성(현금)을 많이 보유해야 할 때
- 대도시 고가 시장에서 다운페이먼트 마련에 시간이 더 필요할 때
정확한 비교는 본인의 다운페이먼트 규모, 예상 금리, 희망 지역의 시세 상승률에 따라 달라집니다. 브로커와 함께 본인 케이스에 맞는 5년 · 10년 시뮬레이션을 돌려 보면 의사결정이 한결 명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