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gage Basics · 모기지 기초
사전 승인(Pre-Approval)이 중요한 이유
집을 보러 가기 전에 먼저 받아야 하는 것. 사전 승인의 효과와 절차를 설명합니다.
사전 승인(pre-approval)은 본격적으로 집을 보러 다니기 전에 “나는 어느 정도까지 대출이 가능한가”를 문서로 확인받는 절차입니다.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브로커를 통하면 여러 대출기관의 조건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3가지 이유
1. 예산이 명확해집니다
승인된 최대 대출 한도를 바탕으로 “감당 가능한 집값”의 상단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검색 단계에서 예산을 넘는 매물에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2. 금리를 미리 잠글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전 승인에는 60–120일 동안 유효한 금리 홀드(rate hold)가 포함됩니다. 이 기간 동안 시장 금리가 오르더라도 승인 당시 금리로 모기지를 진행할 수 있어, 금리 상승기에는 큰 방어막이 됩니다.
3. 판매자에게 더 강한 오퍼가 됩니다
사전 승인 문서를 동반한 오퍼는 “자금 조달이 확실한 구매자”로 인식되어 경쟁 상황에서 유리합니다. 특히 매물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사전 승인 유무가 낙찰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사전 승인에 필요한 서류
- 신분증(여권 · 운전면허)
- 최근 급여명세서(pay stub) 또는 고용 확인서
- 최근 2년 T4 · NOA(Notice of Assessment)
- 다운페이먼트 출처 증빙(예금, 투자 계좌, 증여 서류)
- 현재 부채 내역(카드 · 자동차 대출 · 학자금 등)
사전 승인은 최종 승인(final approval)과는 다릅니다. 실제 주택이 정해지면 감정평가(appraisal) 등 추가 심사가 이어지지만, 사전 승인 단계를 거치면 이후 절차가 훨씬 매끄럽게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