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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ing · 첫 주택 구매

클로징 비용 체크리스트

다운페이먼트 외에 꼭 준비해야 하는 비용들 — 토지이전세, 법률비, 보험료를 빠짐없이 점검.

집을 사는 데 필요한 돈은 다운페이먼트만이 아닙니다. 계약 체결과 입주 단계에서 여러 가지 클로징 비용(closing costs)이 추가로 발생하므로, 자금 계획을 세울 때 미리 반영해 두어야 합니다. 아래 5가지 팁을 체크리스트 삼아 점검해 보세요.

1. 관련 서류를 한곳에 모아 둡니다

모기지 계약서, 다운페이먼트 송금 증빙, 주택 관련 청구서를 분실하지 않도록 한 폴더에 정리해 둡니다. 세금 신고나 추후 재융자 · 갱신 시점에 반드시 필요한 기본 자료입니다.

2. 입주 후 반복 지출을 예상합니다

재산세(property tax), 콘도 관리비, 공과금(유틸리티) 개설 비용, 주택 · 화재 보험료 등은 입주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나가는 고정비용입니다. 매월 · 매년 얼마가 나갈지 대략적인 수치를 파악해 두세요.

3. 생명 · 장애 보험 검토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소득이 끊길 때를 대비해 모기지 연계 생명 · 장애 보험(mortgage life & disability insurance)을 검토합니다. 가족 구성과 공동 명의 여부, 기존 단체보험의 보장 범위에 따라 필요 수준이 달라집니다.

4. 클로징 당일에 필요한 현금을 미리 확보

토지이전세(land transfer tax), 법률 비용(lawyer fee), 주택 조사 · 감정 비용, CMHC 보험료(다운페이먼트 20% 미만인 경우) 등은 클로징 시점에 현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집값의 1.5–4% 수준을 별도로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타리오 · 토론토처럼 시와 주 양쪽의 토지이전세가 함께 부과되는 지역은 특히 부담이 커집니다.

5. 소득 변화는 반드시 공유

모기지 승인은 계약 시점의 소득을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직, 창업, 출산 휴가, 육아 휴직 등 소득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면 클로징 전에 반드시 브로커에게 알려야 합니다. 재승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고, 사전에 대비해야 잔금 당일에 계약이 지연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